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5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11개 세 글자:2,155개 네 글자:2,084개 다섯 글자:939개 여섯 글자 이상:1,210개 모든 글자:6,900개

  • :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 : (1)장성 계급의 하나. 소장의 아래, 대령의 위로 장성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2)‘준장하다’의 어근. (3)조판한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 : (1)‘면장’의 방언
  • : (1)설을 가까이 앞두고 서는 장. (2)농장(農莊)을 설치함. (3)눈이 많아서 땅을 팔 수 없을 때에 눈 속에 묻고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 : (1)팥과 밀가루로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
  • : (1)뜸을 뜨기 위하여 약쑥을 비벼서 일정한 크기의 고깔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
  • : (1)멀리 떨어져 있는 자기 소유의 논밭. (2)도시 밖에 있는 시장(市場). (3)겉에 하는 포장. (4)바깥쪽의 장식. (5)외부의 장비(裝備). (6)건축물 바깥 면의 마감과 장식. (7)밖으로부터의 장애. (8)눈동자 이외의 부위에서 생기는 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눈 부위가 벌겋게 부어오르고 눈곱이 많이 나오며 눈알의 거죽에 백태가 끼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9)‘왜간장’의 방언
  • : (1)쌓아 놓은 통나무를 굴려 내리거나 옮겨 놓을 때 쓰는 도구의 하나. 단단하고 긴 막대기로, 쇠갈고리 같은 것이 달려 있는 것도 있다.
  • : (1)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2)‘게장’을 담근 간장. (3)암게의 딱지 속에 붙은 노란 장.
  • : (1)새를 넣어 기르는 장.
  • : (1)‘천장’의 방언
  • : (1)‘판 사이층’의 북한어. (2)널빤지로 친 울타리. (3)바다에서 잡은 고기를 모아 경매하는 곳
  • : (1)‘원장’의 방언
  • : (1)‘뒨장하다’의 어근. (2)‘된장’의 방언
  • : (1)서울의 각 방(坊)이나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 및 기타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역(使役)을 통틀어 이르던 말. 서울의 각 방에는 별문서, 별유사, 지방의 동리에는 면임(面任), 이임(里任), 감고(監考) 따위가 있었다. (2)시체를 숲이나 들에 버려 장사 지냄. 새나 짐승들이 먹게 한다. (3)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
  • : (1)‘평장’의 방언
  • : (1)겉봉을 봉한 편지. (2)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3)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4)남을 받들어 도와줌. (5)좋아하는 배우에게 박수갈채를 보냄. (6)몽둥이나 막대기. (7)봉황의 모양을 새겨 꾸민 옷장.
  • : (1)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그 사이로 떨어지도록 만든 개의 장. 바닥이 땅으로부터 떠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 (1)‘생장’의 방언
  • : (1)더욱 굳세고 씩씩해짐.
  • : (1)‘굉장하다’의 어근.
  • : (1)‘대청’의 방언
  • : (1)‘사립문’의 방언
  • : (1)중국 장쑤성(江蘇省) 북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와 운염하(運鹽河)가 만나는 곳에 있어 예로부터 수운(水運)의 요충지이었으며 쌀, 보리, 수수, 땅콩 따위의 집산지이다.
  • : (1)나무를 부려서 쌓았다가 다시 실어 보내는 곳. 운반 수단 사이나 운반 수단과 목재 가공 공장 사이에 나무를 예비로 쌓아 둠으로써 생산을 정상화한다. (2)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장사 지냄. (3)황토(黃土)로 된 땅을 석 자쯤 팠을 때에 그 속에 고이는 맑은 물. 해독제로 쓴다. (4)흙으로 쌓아 만든 담. (5)메주로 간장을 담근 뒤에 장물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
  • : (1)천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2)예전에, 금방(金榜)을 들고 과장(科場)을 돌아다니며 과거에 합격하였다고 외치던 일. (3)신분이나 직무, 명예 따위를 나타내는 띠, 리본, 배지 따위의 표지(標識).
  • : (1)‘시짱’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2)장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형식의 예술 작품을 구성하는 한 부분. 기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앞머리에 설정하는데, 흔히 기본 사건이 전개되기 전의 생활이나, 작품의 주제를 암시하는 생활을 집약적으로 담는다. (3)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4)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5)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 대혜(大慧) 대사의 서간문을 모아 놓은 책으로 요중수선(搖中修禪)을 강조하였다. 2권. (6)책을 넣어 두는 장. (7)서출의 장자. (8)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9)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 (1)‘늑장’의 북한어.
  • : (1)‘곧장’의 방언
  • : (1)머릿장 가운데 가장 작은 장. 자질구레한 귀중품, 의복 따위를 넣는다.
  • : (1)석탄을 캐어서 쌓아 두는 곳. (2)탄핵하는 상소.
  • : (1)장형(杖刑)을 감형(減刑)하던 일. (2)장이 항문으로 돌출되어 말라 떨어지는 병증.
  • : (1)‘주인장’의 준말.
  • : (1)공평하게 구별함. (2)공정한 정치를 함. (3)봉분을 만들지 않고 평평하게 매장함. 또는 그런 장사. (4)‘병장’의 방언 (5)선체에 나무 판자를 포개지 않고 판판하게 붙여 배를 만드는 방법.
  • : (1)사람이 많이 사는 지방이나 지역. (2)어떤 물건이 특히 많이 나거나 있는 곳. (3)‘꽃’의 방언 (4)‘금방’의 방언 (5)옛 사람의 편지. (6)오래되어 낡은 글장. (7)오래된 담장. (8)장물의 값을 매김. 또는 그 값. (9)소송을 제기하기 위하여 제일심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 이에는 법정 기재 사항인 당사자, 법정 대리인, 청구의 취지, 청구의 원인을 적어야 한다. (10)중국 한(漢)나라 때의 지명. 지금의 간쑤성(甘肅省) 우웨이시(武威市)에 해당한다. 5호 16국의 전량(前涼), 후량(後涼), 남량(南涼), 북량(北涼)의 수도였다. (11)한쪽 손바닥. (12)넓적다리와 손바닥을 아울러 이르는 말. (13)기구나 기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기능상의 장애. (14)사람의 몸에 생긴 탈을 속되게 이르는 말. (15)민사 소송에서, 결석 판결 또는 집행 명령을 받은 소송의 당사자가 그 재판을 한 법원에 대하여 불복하는 신청을 내는 일. (16)주린 창자. 또는 빈속. (17)시정(詩情)이 메마른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9)지옥, 아귀, 축생의 괴로움. (20)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21)창고에 물건을 넣어두는 일. (22)점술에서, 임신하는 방법의 진(辰)ㆍ술(戌)ㆍ축(丑)ㆍ미(未)를 이르는 말. (23)한 용액의 삼투압이 다른 용액의 삼투압과 비교하여 높은 것. 주로 생물학에서 각종 용액의 농도를 체액이나 혈액과 비교할 때 쓴다. (24)높은 담. (25)손뼉을 침. (26)장 안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붓는 병. (27)시체를 짚이나 거적에 싸서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28)‘-고자’의 방언 (29)‘교장’의 방언 (30)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북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31)‘고추장’의 방언
  • : (1)‘천장’의 방언
  • : (1)불교 의식으로 지내는 장사. (2)불상을 모셔 둔 곳. (3)대승 경전 가운데, 모든 부처의 교법과 부처가 신통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일 따위를 말한 부분.
  • : (1)젖 성분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빼고 남은 부분. (2)바니시 속의 수지에 대한 기름의 함유율. (3)기름종이로 만든 천막. (4)기름과 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5)흐름의 길이. (6)휘장과 장막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유장하다’의 어근. (8)예전에, 사람을 꾀어 다른 사람의 묘지나 산림(山林)에 묻던 일. (9)유생들이 내던 진정서(陳情書). (10)선비인 장수. (11)유학적 의식에 따른 장례식. (12)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맡아하던 사람. (13)중국 후한(後漢) 제2대 황제인 ‘명제’의 본명. (14)목 옆점에서 젖꼭짓점까지의 직선 길이.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로, 상의 원형을 제도하는 데 필요하다.
  • : (1)묵은장에 메주를 넣어 다시 장을 담글 때에, 먼저 담가 두었던 묵은장을 이르는 말.
  • : (1)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을 산 채로 땅속에 묻음. (2)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중에 묻혀 사는, 학식과 도덕이 높은 선비. (3)산속에 있는 별장. (4)산의 악한 기운. (5)죄인을 신문할 때, 위엄을 보여 협박하기 위해서 많은 형장(刑杖)이나 태장(笞杖)을 눈앞에 벌여 내어놓던 일. (6)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7)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8)꽈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허로, 난산, 황달, 뼈가 쑤시거나 열이 나는 데에 쓴다.
  • : (1)조문(弔問)하는 뜻을 담은 글월이나 편지. (2)애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달거나 끼는 표지나 완장. (3)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심해지도록 부추김. (4)가로막는 장애. (5)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6)무늬를 새겨서 아름답게 장식함. 또는 그런 무늬. (7)아름답게 꾸민 문장(紋章). (8)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9)중국 불화체(佛畫體)의 하나. 북제와 수나라 때의 화가인 조중달이 창안한 기법인데, 서역의 풍취가 느껴지는 조밀한 화풍으로 화중 인물의 옷이 몸에 찰싹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조(條), 장(章) 따위의 여러 조목으로 나눈 규정. 또는 그 낱낱의 조나 장. (11)어떤 조직체에서 조로 편성한 단위의 책임자나 우두머리. (12)송장을 들에 내다 놓아 새가 파먹게 하던 원시적인 장사. 예전에 중국의 남쪽 지방에 있던 풍속이다. (13)조정의 기장(旗章)이나 전장(典章). (14)조정에서 은전(恩典)을 내려 장려함. (15)건강이 회복되도록 몸을 보살피고 병을 다스림. (16)도미를 절여 만든 장. (17)‘가장’의 옛말. (18)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하사관 계급의 하나. 군조(軍曹)의 위로서 지금의 상사에 해당한다.
  • : (1)‘침장하다’의 어근. (2)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일.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 (3)예전에, 바늘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던 사람.
  • : (1)장례의 다섯 가지 방식. 곧 토장(土葬), 화장(火葬), 수장(水葬), 야장(野葬), 임장(林葬)을 이른다. (2)여자가 가진 다섯 가지 장애. 범천(梵天), 제석(帝釋), 마왕(魔王), 전륜성왕(轉輪聖王), 불신(佛身)이 되지 못하는 일이다. (3)수행에 방해가 되는 다섯 가지 장애. 곧 번뇌장(煩惱障), 생장(生障), 법장(法障), 소지장(所知障), 업장(業障)을 이르며, 악도장(惡道障), 빈궁장(貧窮障), 여신장(女身障), 형잔장(形殘障), 희망장(喜忘障)을 이르기도 한다. (4)선근(善根)에 방해가 되는 다섯 가지 장애. 곧 기(欺), 태(怠), 진(瞋), 한(恨), 원(怨)을 이른다. (5)모든 교법(敎法)의 다섯 가지 부류. 설(說)에 따라 달라, 경장ㆍ율장ㆍ논장의 삼장(三藏)에 보살장ㆍ잡장ㆍ반야바라밀다장 따위를 더한다. (6)만유(萬有)의 다섯 가지 부류. 과거장, 현재장, 미래장, 무위장, 불가설장을 이른다. (7)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8)군대에서 한 오의 우두머리. (9)조선 시대에, 지방의 봉수(烽燧)에서 봉수군을 감독하던 사람. 다섯 봉화 아궁이에 한 사람씩 배치하였다. (10)다섯 명씩 묶은 조의 우두머리. (11)불화(佛畫)에서, 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오도현의 화풍을 따라 힘차게 그리는 방법. 가볍고 옅게 채색한다. (12)검정 막대기. (13)깊이 감춤. 또는 그런 곳.
  • : (1)고려 시대에, 궁문을 숙위하고 임금을 시위하던 이군(二軍)의 장군. (2)조선 후기에, 궁문을 지키거나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를 맡아보던 근위병. (3)송장이 썩어서 흐르는 물. (4)뿌리의 길이.
  • : (1)삶은 콩에 곰팡이를 자라게 하여 고유한 맛과 냄새를 나게 한 음식. 썩장균의 효소에 의하여 쉽게 변하기 때문에 얼려 보관하며, 여러 가지 조미료를 섞어 먹기도 한다.
  • : (1)‘고추장’의 방언 (2)‘성깔’의 방언 (3)‘곧장’의 방언 (4)‘잠자리’의 방언
  • : (1)어떠한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 (2)남자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3)‘돛’의 방언 (4)나이가 젊고 원기가 왕성함. 보통 30세 전후를 이른다. (5)서로 비교하여 보아 나이가 많음. 또는 그런 사람. (6)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본래보다 길게 늘림. (7)물건의 길이나 걸어간 거리 따위를 일괄하였을 때의 전체 길이. (8)어떤 일의 계속. 또는 하나로 이어지는 것. (9)주어진 선분을 한쪽 방향 또는 양쪽 방향으로 늘이는 일. (10)공간 속에 위치하고, 그것의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는 물체의 성질. 데카르트는 정신을 사유하는 실체로, 물체를 연장성을 지닌 실체로 보아 이원론적으로 규정하였다. (11)곱게 단장함. (12)연판한 서장(書狀). (13)장기에서, 어느 한쪽에서 연달아 부르는 장군. 또는 그런 말밭에 놓인 관계. (14)두 사람 이상이 임금에게 상소하던 일. (15)병풍을 두른 것처럼 잇따라 서 있는 험준한 산봉우리. (16)담이 서로 잇대어 닿음. (17)열대 지방의 풍토병. (18)쇠를 불리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변장’의 방언
  • : (1)‘젠장’의 방언
  • : (1)한자 부수의 하나. ‘镽’, ‘镺’ 따위에 쓰인 ‘長(镸)’을 이른다. (2)조선 시대에, 가례(嘉禮)와 의식에 쓰던 의장(儀仗). (3)중국 수나라의 승려(549~623). 공관(空觀) 불교의 권위자로 삼론종을 대성하였다. 저서에 ≪삼론현의≫, ≪대승현론(大乘玄論)≫, ≪중론소(中論疏)≫, ≪백론소(百論疏)≫, ≪법화의기(法華義記)≫ 따위가 있다.
  • : (1)‘닭장’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으로도 적는다.
  • : (1)‘사쟁이’의 원말.
  • : (1)중국 광둥성(廣東省) 서부, 레이저우반도(雷州半島) 동쪽 기슭에 있는 무역항.
  • : (1)종이 따위가 따로따로인 한 장 한 장.
  • : (1)‘입장’의 북한어.
  • : (1)모자 따위에 붙이는 장식물.
  • : (1)‘벽장’의 방언 (2)‘바람벽’의 방언
  • : (1)일이 더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상태. (2)실패, 패망, 파탄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땅속이나 굴속에 죽치고 있음.
  • : (1)용무를 위하여 임시로 다른 곳으로 나감. (2)어떤 장소에 나감. (3)경기를 하러 경기장에 나감.
  • : (1)‘양장’의 북한어. (2)‘양장’의 북한어.
  • : (1)‘외통장군’의 북한어. (2)금융 기관에서, 예금한 사람에게 출납의 상태를 적어 주는 장부. (3)물건을 주고받을 때에, 물품의 이름, 물건의 금액 따위의 모든 사항을 기록하는 장부. (4)행정 구역의 단위인 통(統)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5)조선 시대에 둔, 무예별감의 으뜸 벼슬. (6)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통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가슴의 한복판. 한자를 빌려 ‘腹臟’으로 적기도 한다. (2)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 (3)‘복정’의 변한말. (4)엎드려 숨음. (5)깊이 감추어 둠. (6)땅속 깊이 묻혀 있는 보물을 알려 주어 부자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불성을 갖고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중생에게 불법을 가르쳐 그것을 깨닫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옷을 차려입은 모양. (8)불상(佛像)을 만들 때, 그 가슴에 금ㆍ은ㆍ칠보(七寶)와 같은 보화(寶貨)나 서책(書冊) 따위를 넣음. (9)능력과 무관하게 싸움에는 늘 이기는 장수. (10)스키를 탈 때 쓰는, 한 쌍의 지팡이. (11)장례 방법의 하나. 시체를 가매장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발굴해 내어 그 뼈를 깨끗이 씻고 장례 의식을 행한 후 다시 매장한다.
  • : (1)바다에 장사 지냄. (2)바다의 습기와 열기로 생기는 독한 기운. (3)전날의 술기운을 풂.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해장국 따위와 함께 술을 조금 마심. (4)그 직무를 맡은 사람. (5)젓갈이 삭아서 우러난 국물.
  • : (1)‘기왓장’의 방언
  • : (1)주먹처럼 끝이 넓고 안으로 갈수록 좁게 된 장부.
  • : (1)건물의 벽에 붙은 담. (2)담과 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 (4)벽돌로 쌓은 담.
  • : (1)장구의 북편과 채편을 한꺼번에 치는 장단. (2)두 손바닥을 합하여 마음이 한결같음을 나타냄. 또는 그런 예법. 본디 인도의 예법으로, 보통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한다. 밀교에서는 정혜 상응(定慧相應), 이지 불이(理智不二)를 나타낸다고 한다. (3)여러 사람의 시체를 한 무덤에 묻음. 또는 그런 장사. 흔히 남편과 아내를 한 무덤에 묻는 경우를 이른다. (4)묵은장에 메주를 넣고 담근 장.
  • : (1)‘토장’의 방언
  • : (1)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갈피에 끼워 두는 종이쪽지나 끈. ⇒규범 표기는 ‘서표’이다. (2)‘서표’의 북한어. (3)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칭찬함. 또는 그것에 대하여 명예로운 증서나 메달 따위를 줌. (4)비단이나 두꺼운 종이를 발라서 책이나 화첩(畫帖), 족자 따위를 꾸미어 만듦. 또는 그런 것. (5)기둥이나 벽에 석판 또는 도자기 판을 붙이어 장식함. (6)중국 청나라 때에, 환업무를 하던 상업 금융 기관. 산시성(山西省) 출신의 상인이 경영한 산시 표호가 유명하였다. (7)무엇을 표시하기 위한 부호나 휘장.
  • : (1)‘이장’의 북한어.
  • : (1)‘된장’의 방언 (2)‘전장’의 방언
  • : (1)가을의 수확물을 겨울 동안 저장함. 또는 그런 저장물. (2)한 동네의 우두머리. (3)‘동(洞)’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4)구리 그릇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5)구리로 만든 도장. (6)구리로 만든 기념 휘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7)‘동정’의 방언 (8)오동나무로 만든 지팡이. 예전에 어머니의 상중(喪中)에 사용하였으며, 위는 둥글고 아래는 모가 졌다. (9)‘동냥’의 방언
  • : (1)물고기가 옆으로 빠져 달아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붙이는 그물.
  • : (1)초장(初帳) 다음에 배치된 둘째의 선자 서까래. (2)진리를 깨치는 데 방해가 되는 두 가지 장애. 내장(內障)과 외장(外障), 구사론의 번뇌장과 해탈장(解脫障), 유식론의 번뇌장과 소지장, 원각경의 이장(理障)과 사장(事障), 금강경론(金剛經論)의 번뇌장과 삼매장(三昧障) 따위이다. (3)성문장과 보살장의 두 교리. 성문장은 소승 교도인 성문 연각(聲聞緣覺)을 위하여 설법한 교리이고 보살장은 대승 교도인 보살을 위하여 설법한 교리이다. (4)풀려 느즈러짐과 당겨 켕김. (5)행정 구역의 단위인 ‘이’를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6)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7)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8)배안의 뒤쪽에 가로로 길쭉하게 자리한 기관. 소화 효소를 포함한 이자액은 샘창자로 보내고 인슐린 따위의 호르몬을 분비한다. 오른쪽은 샘창자의 고리에 꽉 붙어 있고 왼쪽은 지라까지 뻗어 있다. (9)정견(正見)에 장애가 되는 무명(無明)의 번뇌. (10)규정에서 벗어난 복장. 또는 색다른 복장. (11)무덤을 옮겨 씀. (12)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의 절기. 태양이 동지점을 통과하는 때인 12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북반구에서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동지에는 음기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새로 생겨나는 때이므로 일 년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이날 각 가정에서는 팥죽을 쑤어 먹으며 관상감에서는 달력을 만들어 벼슬아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13)‘연장’의 방언
  • : (1)서원(書院)에 딸려 있던 남자 하인. (2)일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 (3)일이 일어난 바로 직후의 빠른 시간. (4)눈앞에 닥친 현재의 이 시간. (5)‘당마크’의 북한어. (6)정당에서 주관하여 치르는 장례. 정당이 상주(喪主)가 된다.
  • : (1)‘넨장’의 방언
  • : (1)고쳐서 확장함. (2)정치적ㆍ사회적으로 묵은 제도를 개혁하여 새롭게 함. (3)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맴. (4)서울 사람이 시골에 가지고 있는 농장. (5)야외(野外)의 장소. (6)활짝 트인 먼 곳. (7)삼장(三藏)의 하나. 불경을 이르는 말로, 불경 속에는 사물의 도리와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다. (8)절에서 불경을 넣어 두는 집. (9)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10)옷이나 휴대품 따위를 홀가분하게 차림. 또는 그런 차림새. (11)구슬 같은 문장이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높여 이르는 말. (12)예전에, 구리 거울을 생산하던 일. 또는 그것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13)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사의 아래, 순경의 위이다. (14)‘경쟁’의 방언 (15)화본과 식물에서, 지면으로부터 최하단 원가지가 발생한 지점까지의 길이.
  • : (1)‘쇠장대’의 북한어. (2)소를 사고파는 장.
  • : (1)‘된장’의 방언
  • : (1)글이 적힌 종이. (2)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3)‘그렇지’의 방언
  • : (1)가루로 된 장. 물에 타면 간장처럼 된다. (2)‘건장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쓰던 계급(階級)의 하나. ⇒남한 규범 표기는 ‘여장’이다. (2)‘여장’의 북한어.
  • : (1)삼장(三藏)의 하나. 불법(佛法)을 논한 책으로, 부처가 스스로 문답한 것과 여러 제자와 보살이 해석하여 논변(論辯)한 것을 모아 만들었다.
  • : (1)사헌부에서 소장(訴狀)을 기각하여 도장을 찍어서 되돌려주던 일. (2)어떤 장소에서 물러남. (3)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4)연극 무대에서 등장인물이 무대 밖으로 나감. (5)경기 중에 선수가 반칙이나 부상 따위로 물러남. (6)물러나서 자취를 감춤. (7)물건이나 화폐 따위를 쓰지 않고 묵혀 둠. (8)‘토방’의 방언
  • : (1)다른 목적을 가지고 남들과 달리 행동함. 또는 몰래 따로 벌이는 장.
  • : (1)임금의 수청을 들던 궁녀. (2)사정상 장사를 속히 치르지 못하고 송장을 방 안에 둘 수 없을 때에, 한데나 의지간에 관을 놓고 이엉 따위로 그 위를 이어 눈비를 가릴 수 있도록 덮어 두는 일. 또는 그렇게 덮어 둔 것. (3)‘빙장’의 방언 (4)‘비탈’의 방언
  • : (1)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2)높은 곳에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한 건물이나 장치물. (3)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 가운데 유복친 안에 들지 않는, 위 항렬이 되는 어른. (4)일족의 어른. (5)종족이나 부족의 우두머리.
  • : (1)길이를 잼.
  • : (1)‘끝장’의 방언 (2)‘겉장’의 방언
  • : (1)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2)보내는 짐의 내용을 적은 문서. 짐을 받을 사람에게 보낸다. (3)상품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낼 때 그 물건을 받을 사람에게 상품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 보내는 문서. (4)죽은 이를 장사 지내어 보냄.
  • : (1)아래로 배설물이 떨어지게 철제 그물로 만든 우리.
  • : (1)신을 넣어 두는 장. (2)조선 전기의 문신(1382~1433). 자는 제부(濟夫). 호는 암헌(巖軒). 유학(儒學)에 조예가 깊고 서예에도 능하였다. ≪정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작품에 <남산지곡(南山之曲)>이 있다. (3)길이 따위를 길게 늘림. (4)세력이나 권리 따위가 늘어남. 또는 늘어나게 함. (5)시체를 바로 펴서 매장하는 방법.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행하여 온 보편적인 매장법이다. (6)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끝에 이르는 몸의 길이. (7)일정한 표적으로 삼기 위하여 개인, 단체, 관직 따위의 이름을 나무, 뼈, 뿔, 수정, 돌, 금 따위에 새겨 문서에 찍도록 만든 물건. (8)불도에 대한 신앙심에 일체 공덕이 포함되어 있는 것. (9)귀신 가운데 무력을 맡은 장수신. 사방의 잡귀나 악신을 몰아낸다. (10)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11)신병을 거느리는 장수. (12)전략과 전술에 능한 장수. (13)신에게 올리는 음료. (14)영험이 있는 음료. (15)예전에, 죄인을 신문할 때에 쓰던 몽둥이. (16)식전(食前)에 하는 화장(化粧). (17)콩팥과 창자라는 뜻으로, ‘진심’을 이르는 말. (18)척추동물의 비뇨 기관과 관련된 장기의 하나. 사람의 경우 강낭콩 모양으로 좌우에 한 쌍이 있으며,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체액의 조성이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19)건물 따위를 새로 단장함. 또는 그 단장. (20)시설이나 외관 따위를 새로 장치함. 또는 그 장치. (21)새로운 복장. (22)중국 서북쪽에 있는 자치구. 톈산산맥(天山山脈), 준가얼 분지(準喝爾盆地), 타림 분지(Tarim盆地), 투루판 분지(吐魯番盆地)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의 과반수가 위구르인이며 오아시스 농업과 목축이 발달하였다. 예로부터 서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구도(區都)는 우루무치(烏魯木齊). 면적은 166만 ㎢.
  • : (1)‘낭떠러지’의 방언
  • : (1)‘찬장’의 방언
  • : (1)연구실, 분실 따위의 ‘실’ 자가 붙은 부서의 우두머리.
  • : (1)상점의 업무를 주장(主掌)하는 책임자. (2)공조(工曹)에 속하여 말다래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3)관아에 속하여 삿자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율장’의 북한어.
  • : (1)물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막대를 박아 그물을 울타리처럼 쳐 두고 물고기를 원통 안으로 몰아넣어 잡는 그물.
  • : (1)‘그을음’의 방언 (2)‘숯’의 방언 (3)‘숯검정’의 방언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 장 가방, 장가보내다, 장 가스, 장가시, 장가양, 장가오다, 장 가운데 중 찾기, 장가재, 장가지, 장가지다, 장가처, 장각, 장각과 ...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9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장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5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